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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김기현(1987)
         여담으로 2군에서는 67경기에 출장하여 타율은 0.323으로, 괜찮은 모습을 보였다. --그렇게 또 [[2군 본즈]]가 되고...--
  • 김승관
         '''[[KBO 퓨처스리그]] 역대 최고의 선수이자, [[2군 본즈]]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선수'''
         [[삼성 라이온즈]]에 오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에게 따라다니던 딱지는 [[2군 본즈|2군 홈런왕]]이었다. 그럼에도 본인이 좋아해 온 팀이자 고향 팀에 몸담고 있다는 자부심으로 버텨 왔지만, 2004년 7월 12일 투수 [[노장진]]과 함께 외야수 [[김대익]], 투수 [[박석진]]을 상대로 [[롯데 자이언츠]]에 [[트레이드]]되고 말았다. 2006년 7월 16일에는 친정 팀 삼성을 상대로 [[투수]] [[임동규(야구)|임동규]]에게 선제 결승 쓰리런 홈런을 작렬시키며 롯데의 스코어 14:0의 대승을 이끌기도 했다.
  • 박정준(야구코치)
         1군과 2군격차를 잘 보여주는 대표적 케이스다. [[2군 본즈]]라는 별명 답게 매년 [[퓨처스리그]]를 씹어먹지만 1군에서는 별 활약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.
  • 박흥식(야구)
         넥센에서의 업적, 혹은 시즌 초 롯데 팬들의 기대치와 비교한다면 초라한 것은 인정할 수밖에 없다. 당시 강타선의 우산효과나 현재의 얇은 선수층로 인한 체력문제를 감안하더라도 팀의 주축 타자인 [[손아섭]], [[전준우]], [[황재균]]은 커리어 하이였던 2011 시즌의 장타력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. 손아섭은 정확성과 선구안의 향상을 이루어내며 다른 방향으로 완성형 타자가 되었지만 [[전준우]]와 [[황재균]]의 타격성적은 그들의 우수한 신체조건이나 데뷔 초 보여준 잠재력에 비하면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. 특히 잦은 타순변경과 2012 시즌 커리어로우를 겪으며 크게 흔들린 [[전준우]]를 살려내지 못한 것이 많이 아쉽다. [[박종윤]], [[이승화]], [[신본기]] 등 기존의 수비형 선수들도 잠시 개선된 타격성적을 자랑했으나 역시나 [[큰 수의 법칙]]을 증명하며 코치 한 명 바뀐다고 그들의 클래스가 변하지 않았음을 팬들에게 확인시켜 주었다.[* [[신본기]]는 아직 신인이니 여기 포함시키기는 애매하다. 박종윤, 이승화는? 그들의 최근 5년 성적을 확인해보라. 그들이 얼마나 꾸준한 타자인지(...) 알 수 있다. 이들은 심지어 그 최악의 타격코치라는 박정태의 영향도 안받았다. 흠좀무] 극악의 선구안을 자랑하던 [[정훈(야구선수)|정훈]]의 볼삼비가 상당히 개선되었고 신인 [[조홍석]]이 시즌 말에 잠시 활약했지만 갈 길이 멀다. 2013 시즌 롯데의 상황이 의외로 열악했던 만큼[* 강민호의 뇌진탕 [[후유증]], [[김문호]]의 부상, [[황재균]]을 백업할 내야 유틸의 부재 등등], 경찰청에서 [[2군 본즈]]에 등극한 [[장성우]]와 2013시즌 초 좋은 모습을 보이다 부상당한 [[김문호]] 등이 복귀하는 2014 시즌 롯데 타선의 잠재력을 얼마나 이끌어내는지에 따라 그의 롯데 시절에 대한 평가가 대부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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